안녕하세요. 가치의같이
마트에 갔다가 신기한 야채들 새로운야채들을 봐서 남겨봅니다.
제일 신기했던 먹는 네잎클로버예요.
먹을수있는 행운 네잎클로버
샐러드 드레싱 에 장식용으로 쓰이는듯한데 식용이예요.
2개 3개 아래위로 총 10개 가격은 2990원
대충 한개에 300원 무슨맛일까 궁금한데 ㅋ
맛보다도 의미에 중심을 둬야할것 같아요.
스테이크 파스타에 사용하는 샬롯
꼭 미니 양파같이 생겼네요. 달콤 알싸한 맛
딜 이란 야채도 처음이네요. 톡쏘는 매콤한 맛이면 겨자 비슷할까요? 생긴것도 독특
배추속 같이 생긴 이아이는 앤다이브
카나페 샐러드 쌈싸먹을때 사용한다고 해요.
이름도 재미있는 시소
깻잎이랑 똑같은데 미니 깻잎?
튀김 초밥 회
사용도 보니 깻잎인듯요.ㅋ
동남아요리에 많이쓰이는 레모그라스
이렇게 생겼군요.쌀국수 태국 커리 똠양꿍등에 쓰인데요.ㅋ
레몬그라스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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